1881년 일본에 파견되었던 문물 시찰단이다.12명의 젊은 관리들이 일본 각 부처를 나누어 맡아 시찰하였으며 시찰한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여 제출하였는데 이는 이후 개화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. 조사 시찰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