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2∼1940년간 일제의 조선총독부의 주도로 진행된 관제 농민운동. 식민지배체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근검절약, 구습타파. 색복장려 등을 내걸고 진행된 일종의 사회교화운동.

농촌진흥운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