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4년 창간된 일간신문으로 일제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영국인 배델(Ernest T. Bethell)을 발행인으로 하였다. 신속한 보도와 준열한 논설로써 대중을 계몽하고 항일사상을 고취시키는 등 한말의 대표적인 민족지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.
대한매일신보 창간
1904년 창간된 일간신문으로 일제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 영국인 배델(Ernest T. Bethell)을 발행인으로 하였다. 신속한 보도와 준열한 논설로써 대중을 계몽하고 항일사상을 고취시키는 등 한말의 대표적인 민족지로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