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56년(공민왕 5) 몽고가 고려의 화주(和州 : 지금의 함경남도 영흥) 이북을 직접 통치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부인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없애고, 그 관할 구역을 수복한 일. 쌍성총관부 수복